김현정 공식홈페이지
 
 
동영상URL  

2021120101000020700148811_20211130125403595.jpg

 

 

[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] 가수 김현정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.

 

30일 김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2021년 11월의 마지막이네요~"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
 

사진 속 김현정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. 촬영 효과로 하트 그림을 넣어 깜찍한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.

 

한편 김현정은 1997년 데뷔해 '멍', '그녀와의 이별', '혼자한 사랑' 등을 히트시켰다.

 

joyjoy90@sportschosun.com

 
 
출처 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76&aid=0003807712